친구가 티켓팅 성공해서 같이 다녀왔는데 정말 아이유라는 사람이 가수로서 대중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와 마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아졌어 무릎이랑 겨울잠이 이어졌을 때 아 이사람은 대중한테 위로를 건내고 싶구나하는게 너무 느껴졌달까 무릎이 삶에 지친 누군가가 노래 부르는 느낌이었는데 바로 겨울잠이 이어지니까 무릎의 상황을 거쳐 성장한 누군가가 무릎의 상황을 겪는 누군가를 바라보면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더라고 너를 이렇게 바라보고 기다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는 느낌 그리고 아이유가 무릎의 상황을 거쳐서 누군가에게 겨울잠의 가사를 이야기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 느낌 왜 좋은 날, 팔레트를 세트리스트에서 빼고 다른 노래를 하겠다고 한건지 알겠더라 난 팬이 아니라 그냥 보러간건데도 저 두 노래를 연달아 부르는 마음이 느껴지고 고마워서 눈물났어 너무 위로가 되기도 했고 내 생각이랑 아이유의 생각과 의도랑 다를 수도 있겠지만 ㅎㅎ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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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