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들어와서 남출들이랑 친해지고 속깊은 얘기도 많이 나누다보면 오히려 지금처럼 해은웅니한테 직진하는 장면들이 다양하게 안 나왔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 환연 남출중에서는 제일 이성적인 것 같아 보이는데 사람이 아예 정 없고 이런 스타일은 절대 아니라... 태이도 초반이랑 다같이 친해지고 난 다음 행동 많이 달라진 거 보면 현규도 중간중간 고민하다가 타이밍 엇갈렸을 수도 있고 해은웅니 우는 거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보고 듣고 했을 테니까 대쉬하려다가도 주춤..할 가능성도 있고 일주일 짧은 건 맞는데 현규 입장에서는 들어오자마자 친목 이런 것보다 해은이 마음 확실하게 쟁취하자는 목표 딱 하나만 잡고 빠르게 직진해야 하는 제한시간이라는 게 주어진 거니까 지금처럼 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함... 그리고 무엇보다 얼굴이 너무 사기라 여출 최소 3명 이상 매번 픽했을 듯ㅋㅋㅋ 늦게 들어온 덕분에 숙소 안에서 해은이랑 공식커플?처럼 땅땅되고 있는 것 같아서 난 오히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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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