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x 골라줄 때 막 지금까지 계속 데이트 보냈는데 어떻게 또 웃으면서 보내냐 이러길래 그냥 막연하게 '아 맞지.. ㅠㅠ 매번 참으면서 보냈다고 이번 한 번도 그냥 참으면서 넘어가고 싶진 않았겠다' 했는데 이 댓글 보니까 감정이 더 확 이해가 되는 거 같기도 왜냐면 나연도 빨리 x 밝혀져서 자기 눈치 보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었고 해은이 나연한테 몰랐지!! 계속 물어보던 것도 그렇고.. 자기가 규민이 x인지 몰라서 자꾸 자기 앞에서 다정한 모습 보인 줄 알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