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땡스투에 잇던 거잔아...눈물나네 힝~
우리 시즈니들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제가 도로 해주고 싶은 구절이 있어서 적어놓은게 있는데요.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너는 사랑받는 사람이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야. 그리고 넌 그런 사랑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야." 저도 마찬거지에요..시즈니들처럼 정성스러운 편지를 써서 한명 한명 전달 할 수는 없지만,제가 하는 노래가,제가 하는 모든 것이 시즈니들도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 줄거예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도영이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