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은이는 이미 전날 술 마시면서 현규한테 마음 간거 알아차렸지만, 아 그래도 난 규민이지 하고 대화 요청한 것 같은데 손잡은거 지적당했을 때 처음에는 자책하다가, 아니 본인은 보는 앞에서 나연이랑 꽁냥했잖아? 뭐야? 아 됐어 나도 이제 설레고 행복할래 이러고 각성한 느낌이고 반대로 규민이는 오히려 해은이한테 서운하고 질투나는거 하나도 못감추는 느낌이야. 나연이 백허그때는 서운하지만 티 안내고 앞에서 그럴 수 있어, 선택인데 뭐... 했는데 해은이한테는 못숨긴 것 같음. 그래서 모두가 나쁘게 봤을거라는 말이 재밌는게, 진짜 그 행동을 나쁘게 본다면 사실 나연이한테 크게 실망했을 수도 있다는 뜻이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안좋게 보고 질투난걸 다른 사람 핑계대며 표현하는것. 확실히 다들 x앞에서 더 틈이 생기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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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