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투 - 컨셉 너무 좋아 ! 뱅크투는 점점 성장하고있는 느낌?! 진짜 대단한 분들이 새로운걸 접하는데 그걸 굉장히 흡수력있게 만들어 이번 안무도 힙합을 버릴 듯 안 버릴 듯 해서 너무 좋았어 어때 - 이조 진짜 비랑 너무 잘 어울린다. 6팀 중에서 현재 비의 모습이 너무 보여서 좋았어 내가 생각하는 비는 웨이브 꿀렁꿀렁과 힙합을 추는 모습인데 그 모든 걸 다 보여주는 안무 시안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어때 무대 추천 함! 원밀리언 - 뱀파이어 컨셉 좋음 백구영과 잘 맞아 왜 코레오의 신이라고 불리는지 알겠어 뱀파이어라는 컨셉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있어 아쉬운건 처음에 뱀파이어가 피가 돌아서 바뀌는 모습이 있었으면,, ( 흑발이었다 빨간 머리로 바뀌는 그런 모습 와 상상했는데 백구영이랑 잘어울려 미쳤다 ) 위댐 - 새로떠오르는 안무팀이라고 하잖아 그게 느껴졌어 확실히 위댐 스타일이 있는데 그게 잘 맞았어 신선 그 자체 이런 안무가 나온다고?! 생각이 들어 특히 바타 뛰어서 공중에 앉는거 와 대박이야 다만 아쉬운건 옷,, 진짜 춤, 노래는 잘 맞는데 옷이 안 맞는 달까 비의 지금 모습이랑도 안 어울리공,, 아쉽 저스트절크 - 사실 내 취향은 여기. 노래를 듣고 떠오르는 느낌이 저절 안무였어 저절은 안무도 잘 만들어ㅠ 안무에 박자가 보여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 복장은 여기가 제일 취향 비는 개량한복 입고 춤을 춰라! 엠비셔스 - 아니 호야 옷 촤라락 할때 소리 지름 완벽한 타이밍에 오픈된 거 아니냐고 이정도면 노린거다 아이돌 짬밥 어디 안간다 라고 느낀게 진짜 엠카보는 기분 개인적으로 이 모든 걸 합친 조선 섹시 뱀파이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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