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제 사이가 엄마한테 보낸 사진 같아서 왠지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우]주환이 생일추카해😊 항상 고맙구 사랑한다이💗#TFN #GUNWOO #온 #ON pic.twitter.com/OEWS2RVmU7— TFN (티에프앤) (@TFN_official_) October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