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부산콘 제이홉 보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역량이 미친듯이 늘어서 옴
자기만의 색깔과 역량을 더 키우기 위해 솔로 보여주고 25년 목표로 완전체 준비한다는 애들 방탄이 진짜 제일 방탄에 진심이야
어제 공연 보면서 느낀건데 롤라팔루자 이후에 호석이 뭔가 달라짐...쌓아둔 원기옥 터트린것마냥 어떤 경지에 오른느낌..?..롤라 무대가 성장의 발판이 될거라는 본인 말 처럼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왔어..진짜 무서울정도로
— 리나 (@rosehope218) October 16, 2022
근데 뭔가 제이홉이 달라졌음
— 허어느날🔥호비팔루자펜스1열🔥부산G4,1열에서남준,하고더팩트간김태형이말했다⁷ᴾʳᵒᵒᶠ🐯 (@abrtmsy200930) October 16, 2022
솔로 이전의 7명 무대에서는 조화로움을 더 신경썼던 느낌이라면 롤라팔루자 찢고온 jay는 본인이 제이홉임을 숨기지 않는 맹수 같은 느낌임 신기한 건 여전히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임이 분명한데도 more '제이홉'스러움이 배어나와서 사람 환장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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