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 누나한테 했던 가장 심한 말이 “지는..” 이었던 요서비는 당시 우는 누나를 보며 다시는 이렇게 심한 말 안해야지 생각했다고..천사누나 천사동생 따땃해.. 훈훈해..#양요섭 #요섭 pic.twitter.com/Uaii4aoGR2— 좋아하는 양요섭 (@likeyys_105) April 18, 2022 진짜 양남매는 진짜 너무 너무 좋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