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앨범은 슬프게만 볼게 아니라
비스트가 하이라이트의 발판을, 하이라이트가 익숙해질 때까지 버텨준 게 아닐까
깨진거도 깨져가는게 아니라
하이라이트가 그 곳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비스트가 지켜봐준거 아닐까
| 이 글은 3년 전 (2022/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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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앨범은 슬프게만 볼게 아니라 비스트가 하이라이트의 발판을, 하이라이트가 익숙해질 때까지 버텨준 게 아닐까 깨진거도 깨져가는게 아니라 하이라이트가 그 곳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비스트가 지켜봐준거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