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Savage는 무려 Nme 4점에다가 리스너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이트인 rym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Pc뮤직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고 함. Next Level은 한국 대중 음악상 올해의 노래상을 받으면서 전문가들에게 인정 받음. 트와이스 약 2020년 무렵부터 앨범 퀄리티가 올라갔다는 평이 자자함. 해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비평 웹진 중 하나인 피치포크에서 케이팝 최고 점수를 받고 nme에서는 5점을 받음. 싱글 보다는 앨범 단위로 듣기를 추천함. 이달의소녀 해외 리스너들이 꼽는 음악성 원탑. 에스파, 트와이스 보다 화력이 약한 감이 있지만 butterfly, hi high는 아이돌판에서 꽤나 유명하다고 생각함. 이달의 소녀 유닛 중 하나인 오드아이써클의 EP는 퓨쳐 베이스 장르를 굉장히 유려하게 썼다는 평을 받으며 힙스터들의 탑스터에 꽤나 자주 등장함. +) 뉴진스 아직 데뷔 EP밖에 없어 그룹 자체를 평가하긴 힘들지만, 현재 한국 최고의 전자음악 프로듀서인 250과 프랭크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여러 장르의 리스너들에게 주목 받고 있음.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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