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 어쩌다가 공연장 스텝 알바 하게된적 있었는데.. 그날 차은우씨께서 왔었단말임 근데 엄마한테 그거 말했더니 ㄹㅇ 하루종일 은우 봄? 은우 잘생김? 은우 사진 찍음? 이 말만 계속하는거임... 누르면 알러뷰 하는 곰돌이마냥 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나 끝나고 집에돌아유ㅏ서 죽을거같아서 개힘들다고 보냈더니 저렇게 답함 은우 집착광공같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