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멜로디만 듣다가 오눌 런머 걸으면서 처음으로 가사 들었는데 그냥 눈물 좔좔임...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조심조심 알려주는 너낌인게 순간 넘 벅차올라서 속도 11 올리고 개가티 뛰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