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딱 단어,장르로 단정 지을 수 없고(투바투스러운 거 하면 청량이다! 몽환이다!로 못 나눔...) 투바투가 해야 그 느낌이 나는 거라?? 암튼 딱 뭐다라고 설명하기 애매하고 투바투스럽다라고 표현하는 게 딱이라 너무 좋아... 걍 툽뽕 차서 주절주절했어...
| 이 글은 3년 전 (2022/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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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딱 단어,장르로 단정 지을 수 없고(투바투스러운 거 하면 청량이다! 몽환이다!로 못 나눔...) 투바투가 해야 그 느낌이 나는 거라?? 암튼 딱 뭐다라고 설명하기 애매하고 투바투스럽다라고 표현하는 게 딱이라 너무 좋아... 걍 툽뽕 차서 주절주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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