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영상 감상평......
— 콜론 (@col_on_) November 16, 2022
처음에는 범규를 바라보는/찾아낸 모아의 시선
중반은 범규와 모아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기 시작하고
후반에는 반대로 범규가 모아를 찾아낸 것 같음
뭐 해석에 따라 범규의 세상에 모아라는 존재가 자리를 잡았다 정도로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pic.twitter.com/KPfJciEvpc
시선의 흐름이 그래
— 콜론 (@col_on_) November 16, 2022
시작은 범규가 카메라로 본 세상과 카메라로 세상을 담고 있는 범규의 모습인데 범규가 보는 쪽을 따라가다 보면 자꾸 눈이 마주치고 또 끝엔 되려 범규가 본인이 세상을 보는 눈=카메라를 우리 쪽을 향해 들고 있음 pic.twitter.com/u9Yku5Q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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