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는 "오래된 지인이 겹친다. 축구를 같이 하는 개인적인 친구다. 동갑이다 보니 그 친구 집에서 정국이와 갑자기 만나게 되어 인연이 닿았다. 그때도 이미 슈퍼스타였지만, 지금 더 잘되어서 친분을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기는 한데 지금도 마냥 보면은 좋고 늘 응원하는 친구다"고 털어놨다.
— 지나가everything goes 12/2 Indigo by RM (@Simsoo79) November 19, 2022
ㅈㄱ가 ㅈㄱ에게 비하인드라니.!!!#BTS @BTS_twt pic.twitter.com/RcIvN1hjst
— 김짱구 (@7DopeBTS) April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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