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억원가량의 지분을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해 화제를 모은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다. 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권 대표가 1억원을 기부해 2022년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도 KBS 시사다큐 '동행'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도 각각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진실한 나눔은 한 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해서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를 비롯한 소속 연예인들 모두 선한 영향력을 위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 대표는 지난해 12월 167억원 상당의 주식을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 전원에게 무상 증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후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합병하며 권 대표는 후크 지분 100%를 440억원에 초록뱀에 넘겼고, 본인 지분의 38%인 167억원의 주식을 소속사 연예인과 임직원 전원에게 무상으로 증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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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두아 대박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