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수로는 대상까지 받았으니까 내 개인적으로 크게 욕심까진 없었거든 박지훈 말고 내가ㅇㅇ 지극히 내 개인적 생각임 이미 이룰 거 다 이뤘으니까 배우로는 신인이었고 연기는 항상 호평이었어도 워낙에 아이돌 이미지가 쎄서 편견 갖는 사람이 많다보니 이쪽이 좀 더 간절했는데 이번에 약한영웅 대박나면서 프듀 윙크 터진 거처럼 제 2의 막이 열려갖고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함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11/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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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수로는 대상까지 받았으니까 내 개인적으로 크게 욕심까진 없었거든 박지훈 말고 내가ㅇㅇ 지극히 내 개인적 생각임 이미 이룰 거 다 이뤘으니까 배우로는 신인이었고 연기는 항상 호평이었어도 워낙에 아이돌 이미지가 쎄서 편견 갖는 사람이 많다보니 이쪽이 좀 더 간절했는데 이번에 약한영웅 대박나면서 프듀 윙크 터진 거처럼 제 2의 막이 열려갖고 내가 키운 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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