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의학물 '닥터슬럼프'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신혜는 '닥터 슬럼프' 여자 주인공 남하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닥터슬럼프'는 슬럼프 온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소생기를 담은 작품. 무엇보다 박신혜는 2016년 '닥터스'에 이어 오랜 만에 의학드라마로 돌아오는 거라 기대가 모인다. '닥터슬럼프' 측은 캐스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편성은 미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5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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