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지훈 프듀로 입덕해서 그런가

완전 아이돌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약한역웅으로 박지훈 안 사람들은 오히려 배우상이라고 하는거 뭔가 신기해ㅋㅋㅋㅋ그냥 배우인줄 알았다곸ㅋㅋ 

응 박지훈 둘 다 해 하고싶은거 다해 

 

 

 

 

 

 

 

 

 

둘 다 좋아 걍ㅠㅜㅠㅜ 

행복하다

[익인1]

ㄴㄷ 윙크 입덕이라서ㅋㅋㅋㅋㅋ 신인배우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 신기해 시은이때 버석하게 반짝거리는 느낌 최대한 가려서 그런가

[글쓴이]

아 그럴 수도ㅋㅋㅋㅋ무튼 그냥 배우로 생각했다는건 그만큼 연기 잘했다는 칭찬 같아서 기분 좋다ㅎㅎㅋㅋㅋ 그냥 프듀때부터 봐온 나는 박지훈 그냥 완전 반짝반짝 아이도루였는데 시은이 보니까 그냥 완전 배우같아....

[익인2]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매년 듣지만 들을 때마다 너무 신기해,, 그치만 칭찬 많은거 너무 좋구 ㅎㅎㅎ

[글쓴이]

맞아 진짜 매일 재입덕 어윙오윙 레전드야ㅋㅋㅋㅋㅋ 뿌듯하고..막 내가 칭찬받는거 같고...
메이의 자부심을 채워주는 지훈이에게 되게 감사한 요즘이다...난 이 맛에 덕질하는 듯ㅜㅜㅜ 지훈이 앞으로 진짜 다작해줬으면 좋겠고 악역도 보고싶고..우리만 보기 아깝자나..ㅎㅎ

[익인3]

나도 신기해 반짝반짝한 아이돌 박지훈이 더 익숙해서 요즘 너무 신세계 경험중이야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나도ㅋㅋㅋ볼 때마다 진짜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연시은 연기한거 진짜 대박이야
잘하는거 알고있었지만 이번엔 진짜 너무 잘했어...그냥 너무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