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기가 못 이룬 꿈 자식 통해서 이루려고 사랑, 응원, 잘됐으면 좋겠어서 하는 훈육이란 포장으로 학대하는 부모도 많은데... 자기가 이루지 못 했다고 이뤄라!! 이게 아니라 내가 이게 안됐으니 너는 해라. 너는 축구하면서 다치지 말고 행복해라. 이게 너무 잘보여서 멋있어... 그리고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도 확실히 알고 있고 아버지의 가르침을 잘 따랐던 것도 대단해... 특히 어린 마음에 첫 골 넣고 반응도 보고 싶었을텐데 노트북 바로 줬다는 게 진짜 유명세나 다른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행복을 위해 축구 하는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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