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희가 워낙 초초초불안형이라 그렇지 주호진도 완전한 안정형보단 스스로 감정을 누르고 덤덤하려 노력하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성장해서 끝엔 노력없이도 완전한 안정형이 된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