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헨티나가 지금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이라 월드컵이 유일한 행복이자 도피처인 상황이라 국민들이 월드컵 우승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음(경제 위기를 외면하기 위해서) 2. 메시가 축구 선수가 얻을 수 있는 모든 타이틀을 다 가졌지만 월드컵 우승 하나만 못한 상황에서, 메시는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예정하고 있어서 메시가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해였음 (아르헨 젊은 선수은 자신들의 축구 영웅인 메시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결속력이 역대급으로 강했다는 후문..) 3. 86년에 아르헨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마라도나가 2020년에 세상을 뜨고, 그 이후로 처음 가진 월드컵이라 또 의미가 달랐을 것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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