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소년이 달려와서 안겼는데 네이마르가 안아주는 거 보실 분...... 경호원이 데려가려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고 울고 있는 소년한테 유니폼 벗어서 줌... 이게 네이마르야... pic.twitter.com/hNAIYKHPN9— (^^) (@nnny1211) December 13, 2022 모든 애기들한테 친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