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과 팬의 관계라는 해석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열심히 찍고(찍덕) 기록하는 주인공. 남들은 이상하게 바라 볼 지라도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함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시련이 오면 같이 그 시련을 겪으며 같이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뉴진스랑 주인공이 같이 비 맞으면서 걸어가는 장면) 문득 이런 사랑이 일방적인 관계라고 느껴져서 현타옴 가깝고 친근한 사이라고 느꼈지만 항상 먼 발치에서 지켜봐야 하는 관계... 민지에게 오는 전화를 받지 않는 주인공. (이걸 소통 어플에 더이상 답장 하지 않는 것이라는 해석)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또다시 시련이 와도 이제는 더이상 같이 아파하지도 않고 홀로 우산을 씀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먼훗날 어른이 되어서 그때 찍은 비디오를 다시 틀어보는데 뉴진스는 사실 카메라 렌즈가 아닌 항상 주인공 희수만을 바라보고 있었고 아이돌과 팬의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다, 아이돌을 좋아했던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때론 현타도 오지만 그 시간은 절대 헛된게 아니었다 이런 내용인데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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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내 친구들 사이에서 오른쪽이 엄청 거절한거다/거절 한 적 없다로 완전 갈리는데 진수가 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