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둡고 쎄고 웅장한 노래 좋아해서 약 6~700여곡 되는 플리에 저런곡 별로 없고 있는게 내돌이랑 세븐틴 곡들뿐임 특히 겨울아침에 소용돌이 들으면 몽글몽글해져서 요즘에 나갈때 소용돌이 틀고 나감 그리고 소용돌이만큼 좋아하는게 겨우랑 돌고돌아인데 돌고돌아는 마지막에 아기들 목소리 나올때 눈물나와서 플리에서 삭제하긴 했음 우지씨 평생 계속 이런 곡 쓰셨으면 좋겠어요
| 이 글은 3년 전 (2022/12/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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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둡고 쎄고 웅장한 노래 좋아해서 약 6~700여곡 되는 플리에 저런곡 별로 없고 있는게 내돌이랑 세븐틴 곡들뿐임 특히 겨울아침에 소용돌이 들으면 몽글몽글해져서 요즘에 나갈때 소용돌이 틀고 나감 그리고 소용돌이만큼 좋아하는게 겨우랑 돌고돌아인데 돌고돌아는 마지막에 아기들 목소리 나올때 눈물나와서 플리에서 삭제하긴 했음 우지씨 평생 계속 이런 곡 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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