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9년차까지 타이틀 위주로 곡듣고 취향인곡만듣고 무대보고 각종 영상들보고 앨범은 주로선물받음 > 10~현재 처음 콘서트 가봤는데 이게 생각보다재밌어서 군뮤 콘서트 찾아다니기시작 그렇게 개인 콘서트 뮤지컬 팬미팅 다니기시작했는데 이목구비 보이는 정도 자리못잡으면 안감 한번 앞에서 보니까 이게 .. 뒤에서 못보겠더라 뭣보다 난 얼굴보러가는거라 팬미팅정도아니면 돈아까워 그리고 이때부터 앨범 사모으기시작하다가 포카의 늪에 빠짐 ( 포카는 0.5이상은 안삼 솔직히 앨범보다 포카비싼거 이해못해) 이러다가 생카도 작년에 돌아봤는데 올해는 포기... 한두군데정도아니면 피곤쓰 아 사녹은 한번갔다가 다시는 안가기로 마음먹음 팬싸는 1장정도 시도만 해봄 다실패..ㅋㅋ 스밍은 할수 있는 만큼만 노래는 일단 나오면 전곡 다들어보고 취향맞는 노래만 들음 이정도면 가성비 따지는거려나 여튼 오프덕질도 은근 취향 갈리더라 무조건 다 좋을줄 알았던 1인 아니라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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