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라가 먼 여행을 떠난지 3년 2개월이 지났네. 2022년에는 카라가 15주년을 맞아 기적 같은 컴백을 했고 그 덕에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어. 하라가 카라 무대를 보면서 얼마나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했을까. 춤추고 노래하던 하라의 모습을 보고는 싶은데 볼 수가 없어. 마음껏 "구하라!"라고 외치면서 응원하고 싶은데 닿을 방법이 이렇게나마 한 자 한 자 글을 적는 방법 뿐이야. 시간이 갈수록 보고 싶다는 그리움은 늘 커져만 가네ㅎㅎ 그래도 언제나 밝고 해맑게 빛났던 하라의 모습 오래오래 기억하면서 항상 고이 간직할게. 오늘 새벽은 별이 참 예쁘다. 사랑해 하라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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