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본인 자체가 달달하게 연애해서 그럼 파리의 연인 대박나고 필리핀 휴가가서 남편 만나고 첫눈에 반함 남편이 파연도 안 보고 드라마 관심도 없어서 시큰둥했는데 그런 점이 눈에 띄고, 논리정연한 모습에 반했대 남편이 한국에 오자마자 그제서야 김은숙이 얼마나 대단한 여자인지 알게돼서 거리두려고 했는데 김은숙 작가가 계속 오지게 들이댐 한창 사귈 때 쓴게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서 남주가 최상현인데 김은숙 작가 남편 이름임 극 중 여주는 대통령 딸인데 형사에 보잘 것 없는 집안 남주한테 무한정 직진하고 들이대는 러브스토리인데 딱 그게 작가와 남편 사정과 동일했음 드라마에서 주요 무대인 프라하는 김작가가 지금의 남편이랑 처음 놀러간 여행지고 거기서 나누는 주인공들의 오글거리는 대화 역시 데이트 할 때 나눈 대사들이래 ㅋㅋㅋㅋㅋㅋ 남주 성격 자체가 걍 작가님 남편 그 자체고 그리고 김은숙 작가가 쓴 다른 대박작품이 온에어인데 거기서 키쓰씬 명대사가 “놀라지 마요”하고 키스하는 거거든. 근데 그게 남편이 작가님이랑 첫키스할 때 했던 대사임👍🏼 그리고 김은숙 작가가 연애할 때 플러팅할라고 남성들한테 자주 꼬리치던 멘트가 “너는 언제부터 그렇게 잘생겼어?”였는데…. 이거는 먼훗날 시크릿가든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의 모티브가 됨 진짜 이 외에도 에피소드 개많아… 걍 작가님 자체가 사랑둥이였던 것….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