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퍼포먼스는 '943'과 '영원럽', 'GBGB' 각각의 안무에서 장점만을 따온 듯한, 투바투다우면서도 청량 섹시를 강조하는 연기력이 돋보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MV는 오늘 풀버전을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발매일에 완성본이 나오면 꼭 감상하고 싶을 만큼 몽환적인 영상미가 일품이었습니다.— 조은재 (@s_ch_ein_o) January 17, 2023 퍼모먼스 후기가 나의 기대감을 한껏 더 올려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