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서 손부터 떼시고.” “신기하다. 이쪽도 골프인데.” 도박장에서 이렇게 화려하게 입고 다니다가 “여기에서 어떤 게 제일 맛있는 거야? 나 아몬드나 호두 같은 거 들어간 건 안 먹는데.” “어, 나 여기 선수야. 김연자같이 남의 업장 물 멕이러 온 구라꾼들 따는 선수.” 선수인 거 밝힌 날에는 후드티 같은거 대충 입고 능청스럽게 이재왕이랑 대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