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꿈에서 벗어나려는 멤버들 vs 꿈에 남아 있고 싶은 멤버들(꿈이 좋아서 혹은 꿈에 가둬둔 연구자여서)로 이루어짐 빨파노 조명이 엔시티 세계관에서는 꿈을 가르키는 상징인데 (가사 닥쳐오는 그 파란 패러다임=닥쳐오는 꿈) 거기 있는 멤버들 (마크 태용 유타 등등..)은 꿈속임. 꿈속이여서 유타가 공중부양하고 쟈니가 걸어올라감 해찬은 자신이 여러개로 보임 이들은 꿈속에서 벗어나고 싶고 실제로 레조넌스 때 벗어났지만 결국 다시 갇힌 걸로 보임. 에이요 가사의 대부분은 그래서 꿈속 세상을 벗어나 각박하지만 진짜 현실로 나아가자는 이야기임 (시퍼런 밤(=꿈)이 오니 너는 절대 눈은 감되 잠들지 않기) 참고로 엔시티 세계관에서는 탈것이 많이 강조됨 이는 아마 꿈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질주, 드림 라이딩, 수 없이 나오는 기차 혹은 엘레베이터)인데 이번에도 마크씬에 자전거가 나옴 그런 색조명이 없는 원 속에 있는 도영 재현 꿈 밖이고 재현은 꿈 안밖을 자유롭게 다님 (색 조명이 없는 통로 같은 곳에 위치 = 꿈과 현실의 통로일 수도?) 도영은 얘들을 꿈에 남게 하고 싶은 역할임. 그래서 재현의 도움을 받아서 얘들을 꿈에 가두는중 글고 도영정우는 보스 때부터 꾸준히 같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도영이가 정우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였고 얘들을 꿈속에 가둬놓으려는 모습을 알 수 있음(영웅때 해찬이랑 싸우는 모습만 봐도 알 수 ㅇ) 그래서 브릿지에서 재현의 도움(에이요)을 받고 멤버들을 꿈속으로 넣으려함(갑자기 가사가 나아가자 = 꿈속에서 깨자에서 너의 맘속 걱정들 다 내려놔 = 꿈속에서 편안하게 보내자, we can go all night long = 우린 계속 이 꿈속에 남아 있을 수 있어로 바뀜 분위기도 안락하게 바뀌고) 태일은 관망, 예언의 역할임. 색조명 밖에서 있고 폭죽이 터지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건 미래를 암시하는 걸 수도 마크태용해찬 - 꿈속에서 벗어나자 도영정우 - 꿈속에 있자 재현태일 - 중립 쟈니유타 - 이둘이 제일 헷갈림 꿈속에 있긴 한데 오히려 꿈을 포용하는 느낌도 든다 혹은 나가기 위해서 꿈을 이용하는 걸 수도 노래가 마지막에 너무 갑자기 끝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그게 일어나! 라고 외치는 거여서 일부러 그런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들어 ( 우주씬이나 태용 머리의 이유?은 아직 해석을 못 했드아..잘봐 나만의 plan 거리는 것 보면 뭔가 생각이 있긴함) 생각보다 노래와 뮤비 구성에 세계관이 큰 역할을 한다고 봄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들(성녀 파트)도 다 이유가 있어서 넣은듯. 멤버들 파트별 가사에 따라서 그들의 스탠스도 추측 가능함 당연히 이 글은 내 주관적인 해석임 그냥 한 의견으로 봐주라정확하지 않을 가능성 높음ㅇㅇ 엔시티 세계관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걍 재미로 읽어줘 뮤비 다시 봐보고 익들의 해석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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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