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껏 잡아온 최애들 세븐틴: 윤정한 위너: 김진우 더보이즈: 김선우 투바투: 최범규 내 취향은.. 예쁜 장꾸 인가봐...ㅎ 요런 느낌의 다른 남돌 더 없어?? 나 영업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