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 인터뷰가 생각나더라🥺 방탄도 아무도 안가본 길을 가보려고 발을 내딛을 때 물어볼 선배도 없어서 막막하고 두려워했고 해체까지 생각했는데 그때 알엠이 이건 소명이라고, 우리가 길을 열어야 한다고, 그걸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 이 글은 2년 전 (2023/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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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 인터뷰가 생각나더라🥺 방탄도 아무도 안가본 길을 가보려고 발을 내딛을 때 물어볼 선배도 없어서 막막하고 두려워했고 해체까지 생각했는데 그때 알엠이 이건 소명이라고, 우리가 길을 열어야 한다고, 그걸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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