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을 1인 프로듀싱 체계로 이끌어온 이 전 프로듀서는 일흔이 넘었지만 프로듀싱에 대한 의지가 여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신이 야심차게 기획한 NCT, 에스파 관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 이 글은 2년 전 (2023/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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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을 1인 프로듀싱 체계로 이끌어온 이 전 프로듀서는 일흔이 넘었지만 프로듀싱에 대한 의지가 여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신이 야심차게 기획한 NCT, 에스파 관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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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찐이야?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