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SM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이 전 총괄 프로듀서의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SM의 지배구조 개선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입장을 내비쳤다. SM 현 경영진이 내건 'SM 3.0' 전략을 수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 전 프로듀서에게 프로듀싱을 다시 맡기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M을 1인 프로듀싱 체계로 이끌어온 이 전 프로듀서는 일흔이 넘었지만 프로듀싱에 대한 의지가 여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신이 야심차게 기획한 NCT, 에스파 관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168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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