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업계 완전 박봉에 업무강도 헬이라고 그러잖아 근데 너~무 해보고싶으면 한번 해보는 게 낫나?

아님 아예 생각도 ㄴㄴ...?

솔직히 말해서 내가 뭐 방시혁 민희진 이수만 박진영 기타 등등처럼 개천재능력자는 아니니까...... 안 가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기획쪽 원래 엄청 하고 싶어했어서 고민이 좀 되네

물론 애초에 그쪽에서 경력직 선호+ 뽑는 인원수도 적으니 입사하는 것 자체가 어렵겠지만 그냥 취준을 이쪽으로 해봐도 될지 시작을 말고 다른 분야로 취준해야할지....

아직 취업 시즌은 아니고 이제 대3 올라가는 익이라 주절주절 해봤어

연예인이랑 친목질하고 싶다 이런 건 전혀 없고 그냥 어릴때부터 기획에 관심이 많았어서..ㅎㅎ 게임업계랑 엔터업계에 흥미가 있었던 사람이여

글에 문제 있으면 바로 내릴게!

[익인1]

인생에 경험은 중요하지

[익인1]

안 하고 후회하는거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훨씬 낫다

[익인2]

해봐 뭐 어떰 아직 젊은데

[익인3]

인생에 경험은 중요 222 머가됐든 한번 해보는거 좋음

[익인4]

후회할 것 같다면 시도는 해봐방ㅇㅇ 생각보다 나랑 안맞을 수도 있음. 난 비주얼기획 직접 공부해보니 생각보다 안맞아서(디자인 전공인데도..) 엔터 산업내 다른 쪽 고민중임

[익인5]

안 맞으면 이직해 일하다보면 다른 일하다오시거나
전혀 다른 전공하신 분들도 많아

[익인6]

굳이...생각보다 문 정말 좁음 여길 1순위로 하지말고 그냥 한번 넣어보는 식 이렇게 준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