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식콘도...멜론뮤직어워드도...쇼케이스도...이번 활동도...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꿈만같아 수빈이가 말했지 팬과 가수의 관계는 자신의 행복보다 더 상대방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그 감정은 오직 팬과 아티스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ㅠㅠ나는 우리 투바투가 진심으로 정말정말 행복하고 앞으로도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우리가 함께 울고 웃던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들 평생 잊지 못할 거야ㅠㅠㅠ지금도 먼 훗날에는 라떼는 그때는 이 되겠지..기분 묘하다ㅠㅠㅠ 태현이 말대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도 떨차 가사처럼 같이 걸어가야지ㅠㅠㅠ 영원히 평모평투 약속...🥺

인스티즈앱
안성재셰프 인스스 웃기다 두바이쫀득쿠키 다시만들었나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