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귀인이 되어주실분.. 그냥 심심해서 한번 들어갔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경험을 해보실 분.. 침대에 누워있다 바로 접속되는 짜릿함을 느껴보실 분.. 그냥 핸드폰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오늘 8시 그냥 있어만 줘도 큰 존재가 되는 캐랜 용병 모십니다... 제발
| 이 글은 2년 전 (2023/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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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귀인이 되어주실분.. 그냥 심심해서 한번 들어갔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경험을 해보실 분.. 침대에 누워있다 바로 접속되는 짜릿함을 느껴보실 분.. 그냥 핸드폰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오늘 8시 그냥 있어만 줘도 큰 존재가 되는 캐랜 용병 모십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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