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좋아한 사람 아직도 내 최애인데 그래서 내 최애한테 너무 고맙고 아련해지더라. 쉬는 시간 점심시간이면 프듀노래 싹 나오고 애들이랑 쉬는 시간에 직캠 찾아보고 교실 벽이며 뒷편에 포스터 붙어있던 그 때의 분위기가 너무 아련해
| 이 글은 2년 전 (2023/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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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좋아한 사람 아직도 내 최애인데 그래서 내 최애한테 너무 고맙고 아련해지더라. 쉬는 시간 점심시간이면 프듀노래 싹 나오고 애들이랑 쉬는 시간에 직캠 찾아보고 교실 벽이며 뒷편에 포스터 붙어있던 그 때의 분위기가 너무 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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