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 글은 1년 전 (2023/2/21) 게시물이에요
비투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2 09.22 07:28212 0
비투비 민혁이가 창섭이 솔로 많이 사랑해달래 8 09.22 19:46314 11
비투비/정보/소식 240922 현식 인스스 7 09.22 18:36251 6
비투비/정보/소식 현식이 소식!! 7 09.22 15:36630 5
비투비..~ 7 6:1319 0
 
아니 멜로디 노래 왤케 잘해!?!?!? 3 14:50 49 1
정보/소식 240923 민혁 PHOTOISM X HUTA ZONE🐿️ 2 11:30 78 3
정보/소식 240923 현식 인스스 6 7:47 207 13
..~ 7 6:13 19 0
총공팀💙 2 09.22 23:43 103 0
정보/소식 240922 민혁 오셜비컴 3 09.22 23:42 112 4
브라더액트의 계절이야 4 09.22 23:15 187 3
5 09.22 23:10 316 3
현식이 미녁이 하트 만들때 떠났댘ㅋㅋㅋ 4 09.22 20:51 285 1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 4 09.22 20:45 216 0
나도 다음 오프부터 인감도장 들고 다녀야 되겠다 3 09.22 19:57 167 0
민혁이가 창섭이 솔로 많이 사랑해달래 8 09.22 19:46 314 11
헐 현식이 욌는데 왜 나 못봤냐… 6 09.22 19:41 192 0
팬미팅 하루만 오프라인 하루는 온라인이었는데 4 09.22 19:30 176 0
OnAir 민혁아 너 지금 무슨 말 하는거야? 3 09.22 19:17 253 1
정보/소식 240922 현식 인스스 7 09.22 18:36 251 6
가을되니까 그하 다시 올라오네 3 09.22 18:30 125 0
ㅅㅍㅈㅇ 미냑이 오늘 폭주했음ㅋㅋㅋㅋㅋㅋ 3 09.22 18:19 227 1
정보/소식 현식이 소식!! 7 09.22 15:36 630 5
둘째 팬미팅 생중계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봐줄 사람 6 09.22 13:29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8 ~ 9/23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