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발표식 쯤 되면 헤어 바뀌는 경우 많아서 개좋아함 특히 흑발 됐을 때... 그리고 불안해서 고개 푹 숙이고 약간 멍하니 있다가 자기 이름 불리면 안도의 한숨 플러스 눈물 플러스 친해진 다른 연생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그 착잡함 다 담긴 얼굴 보면 마음 짠한데 왠지 계속 보게 돼서 나도 모르게 픽에 넣어 주고 있음 순위 변동 크게 팍 치고 올라온 애는 이름 불리면 얼떨떨해하는데 주변에서 난리가 난 그 바이브 개좋아함 몰랐던 서사 나오는 것도 개좋아함 왜 진작 안 나왔지 싶은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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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