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버튼임... 동은이도 엄마가 자기를 지키는 선택을 하기를 바랐을 테고 공부하다가 여행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천천히 저녁도 먹고 싶었구나 싶음
“하나 분명한 건 엄마는 널 지키는 선택을 하셨다는 거야. 세상이 너무 엉망이니까.”
— 🌾 (@ojomovie) March 10, 2023
“네가 지금 유일하게 낼 수 있는 용기는 외면이야. 공부하다 틈틈이 여행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천천히 저녁도 먹어. 넌 그렇게 살아.”
이거 다 어린 동은이가 듣고 싶었던 말을 선아한테 해 주는 거네… pic.twitter.com/IqaKJwYG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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