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천성 자체가 용서받을 기미도 없는거 알아 하지만 기회만 보면 동은이가 나타났을때, 예솔이 담임으로 봤을때, 예솔이가 뜨거운 걸 몸에 왜대냐 했을 때, 사라를 협박했을 때, 하도영이 학폭했냐고 추궁했을 때 등등... 너무나 기회가 많았음. 차라리 맘에 없어도 진심인 척 사과했으면 예솔이한테도 도영이한테도 사회적으로도 버림받을 일은 없거나 희박했을 듯
| 이 글은 2년 전 (2023/3/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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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천성 자체가 용서받을 기미도 없는거 알아 하지만 기회만 보면 동은이가 나타났을때, 예솔이 담임으로 봤을때, 예솔이가 뜨거운 걸 몸에 왜대냐 했을 때, 사라를 협박했을 때, 하도영이 학폭했냐고 추궁했을 때 등등... 너무나 기회가 많았음. 차라리 맘에 없어도 진심인 척 사과했으면 예솔이한테도 도영이한테도 사회적으로도 버림받을 일은 없거나 희박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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