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식당에서 엄마가 자기 버린거 알고 엄마하고 울부짖으면서 엄마 어깨에 매달릴때랑 동은이가 면회 왔을때 연진이가 마지막에 소리지르고 발버둥치면서 나 갈때랑 교도소에서 엄마랑 스쳐지나갈때 소리지르면서 엄마 뷰르는거.. 글고 방안에서 공허한 표정 짓는거랑 울면서 기캐 따라할때 넘 잘해서 소름돋음... ㅠㅠㅠㅠㅠ
| 이 글은 2년 전 (2023/3/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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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식당에서 엄마가 자기 버린거 알고 엄마하고 울부짖으면서 엄마 어깨에 매달릴때랑 동은이가 면회 왔을때 연진이가 마지막에 소리지르고 발버둥치면서 나 갈때랑 교도소에서 엄마랑 스쳐지나갈때 소리지르면서 엄마 뷰르는거.. 글고 방안에서 공허한 표정 짓는거랑 울면서 기캐 따라할때 넘 잘해서 소름돋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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