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동은이가 구원 같았음 아무도 들어주지 않던 자기 목소리를 들어준 사람 내 딸과 같은 피해자이면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 대신 복수하겠다고 해주고, 십수 년 기다리면서까지 끝끝내 복수해준 사람 내 딸 억울함 밝혀준 사람... 둘 사이에 얼마나 소통이 있었을지 알 수 없지만 소희 엄마에겐 동은이가 진짜 동앗줄이자 희망이었을 거야 현남에게도, 주여정에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