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공지도 없었고 전광판에 가사지도 없었는데 한곡 내내 한목소리로 맞춰 부르던 북극성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서,,,당시에는 정말 즐거워서 신나게 부르던 기억인데 왜 지나고 보니 눈물만 나오는지 내가 겪은 순간 중 가장 벅찬 시간이야 무대에 드림 앉혀두고 한번 더 해주고 싶어 pic.twitter.com/Uill8qbxQW— 런깅 (@jUnerentecU) March 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