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새 음반인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발매 첫 주 15만3000장 상당의 판매량을 기록한 '레디 투 비'의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은 14만5500장, SEA는 7000장, TAE는 500장을 기록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레디 투 비'로 '빌보드 200' 역사에서 한국 여성 가수 중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이라는 기록을 썻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1750915?lfrom=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