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진행된 채널A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진민 채널A 제작본부장은 “5월에는 ‘하트시그널4’가 나올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정말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라면서 “시즌3와는 어떻게 바뀌었는지가 시청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번 시즌은 2023년 서울서 매력적인 청춘 남녀들의 리얼한 욕망과 사랑을 그려낸 러브라인 추리게임 프로그램이다.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이 본부장은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면서 “아직 방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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