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는 잘 모르겠고(진짜로 감이 안 와 왜냐면 일본팬들이 생방에서도 실제로 케이타한테 표를 줄지 결국 자기 원픽에게 표를 줄지 모르겠고, 국내팬은 얼마나 있는지 체감이 안 와서) 박한빈은 상승세에 무대를 잘 해서 서사 받고 유입 늘 것 같음 현재로서는 가능성 높은데 그래도 팬들이 힘 좀 줘야 할 것 같고 김규빈은 만약 4분할 뜨면 소위 국뽕픽 받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 데뷔가능성 높아질 건데 피디의 규빈이에 대한 스탠스를 잘 모르겠네 데뷔시키고 싶은지 안 시키고 싶은지 김지웅은 앞으로를 봐야 할듯 이분도 김규빈이랑 마찬가지로 팬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 남은 무대 중요함 박건욱은 원픽이 세서 의외로 높은 순위로(5-6?) 데뷔할 것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8,9까진 안 내려갈 듯 내려가도 7위쯤이지 않을까? 여기에 의외의 복병이 한둘쯤 있을 거 같은데 언급하지는 않겠엉 ㅋㅋㅋ틀릴까봐ㅋㅋㅋㅋ